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53535; font-size: 0.75em" [[PC|{{{#white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jurassic-park-operation-genesis, y=, score=7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jurassic-park-operation-genesis/user-reviews, g=, score=8.6)]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2|{{{#ffffff PS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2, code=jurassic-park-operation-genesis, g=, score=7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2, code=jurassic-park-operation-genesis/user-reviews, g=, score= 8.6)]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107c11; font-size: 0.75em" [[엑스박스(게임기)|{{{#white XBOX}}}]]}}}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 code=jurassic-park-operation-genesis, y=, score=6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 code=jurassic-park-operation-genesis/user-reviews, g=, score=8.7)] || 단순히 컨셉만 좋은 게임이 아니라, 경영 게임적인 면으로만 평가해도 상당한 완성도를 느낄 수 있는 준수한 게임이다. 또한 보통의 영화 원작 게임들이 영화의 설정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것에 비해 이 게임은 영화의 설정에 아주 충실하게 제작되었으며, 게임이기에 변경된 게임적 허용에 대한 것도 설정이 덧붙여져 있다. 파면 팔수록 제작사가 꽤 공들인 게임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야말로 훌륭한 영화 원작 게임의 교본이라 할 수 있다. 그래픽도 2003년 게임치고는 수준 급이며 전술했듯 훌륭한 완성도를 가진 게임이나, 공룡들의 AI는 치가 떨릴정도로 우둔해서 우물가 주변만 서성 거리거나 자리잡고만 있는다 든지 먹이를 못 찾아 굶어 죽는다 든지 작정하면 초식과 육식이 나란히 식사하는 풍경 등 공룡에 대한 AI 알고리즘은 영 급하게 만든 듯한 이미지를 주며 간간히 공룡끼리 서로 싸워도 정해진 스크립트만 따라가서 영 심심하고 어색한데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공룡보다는 그냥 운영 쪽으로 완성도가 치우쳐있다. 때문에 그 극진한 팬들이 게임 리소스를 뜯어가며 모드나 패치를 만드는 등 어떻게든 본게임과 안에 등장하는 공룡들의 질을 평준화시키려 노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게임의 완성도와는 달리 여러가지 악재가 겹친 결과 흥행은 참담하게 실패하여 제작사인 블루텅 엔터테인먼트가 망하게 되었다. 게임성과 그래픽이 매우 준수함에도 묻혀버린 비운의 수작. 북미에서는 조기에 생산이 중단된 탓에 게임이 발매된 지 불과 1~2년 만에 [[이베이]]에서의 낙찰가가 고가에 형성되었고 지금은 그냥 가격이 막장. 유럽은 그나마 상황이 나았으나 현재는 유럽에서도 그렇게 저렴한 편이 아니다. 한국은 북미만큼 비싸진 않지만 애초에 구하는 것 자체가 힘든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